2011년 11월 12일 - 한강 고수부지 더보기 쥬센지 임시 더보기 2010년 12월 5일 이젠 제법 똘망똘망해 보이죠 · · 제 발은 이렇게 생겼어요 · · 아직은 태지가 하얗게 묻어 있답니다 · · 발바닥에는 이름표가 붙어 있죠. 엄마 이름이에요 · · 아빠랑 우유도 먹는 답니다 · · 더보기 이전 1 2 3 4 ··· 8 다음